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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생활밀착형 과학교재.

by 임블리양이 2021.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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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들부자 입니다.

몇일 전, 저희 아들이 갑자기 "엄마, 요새는 왜 과학실험 안해요?"라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나서 부터 실험을 해주고 싶은데, 찾아보기에는 정보가 많이 없기도 하고

이미 했던 실험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생활밀착형 과학교재로 알려진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라는 책을 보게 되었어요.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는 총 6권의 책으로 구성되어있어요.

프랑스 150년 전통 어린이 풀판사인 Nathan출판사에서 만든 STEM 과학시리즈랍니다.

STEM이란 미국 등 유럽에서 약 10여 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자연과학 교육이에요.

 

S(Science,과학), T(Technology,기술), E(Engineering,공학), M(Mathematics,수학)의 앞글자를 따서 줄인 말이죠.

우리나라에서는 A(Arts.예술)을 포함하여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STEAM 교육을 발표했다고 해요.

미래 사회를 위한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이라는데 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이에요.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는 어린 아이들, 초등학생 까지 과학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6가지 책들 중 「1.달걀이 대굴대굴」을 살펴볼까 해요.

표지를 보면 제가 좋아하는 민트색으로 되어 있어요.

아이 2명이 만져보기도 하고, 돋보기로 자세히 달걀 표면을 살펴보기도 하네요.

 

 

그리고, 왼쪽 아래에 그림을 보면 달걀판, 거품기, 노란액체가 있어요.

어떤 실험을 위한 재료들일 까요??

표지 그림만 봐도 어떤 실험을 할지 궁금해 지지 않나요??.

책을 피면 달걀들이 너무 귀여운 얼굴을 하고 맞이해줘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달걀을 표현해 놓아서 아이들이 달걀 실험을 하고, 달걀에 대해 배우기 전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거 같아요.

관찰과 체험은 과학을 배우고 이해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 말이 참 와닿는거 같아요.

저도 초등 저학년때 드라이 아이스를 이용해서 행성의 모습을 만들었던 실험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런 기억들이 30년 정도 지난 지금까지도 선명하게 기억난답니다. 

 

과학실에서 만큼 대단한 실험을 하지 않아도,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들이 있어서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라는 책이 주는 의미가 더 크게 느껴져요.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1. 달걀이 대굴대굴의 차례에요.

달걀 노른자 모양으로 그려져 있네요.^^ 책의 그림도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더 책이 친숙하게 다가오네요.

 

차례를 보면 달걀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도 있고 궁금했던 질문 들도 있더라구요.

달걀이 병아리가 어떻게 되는지 아이에게 설명해 주지 못했었는데,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덕분에 같이 살펴 볼 수 있었어요.

 

달걀의 모습을 관찰하기도 하고, 실험도 하고, 요리까지.

달걀 하나로 이렇게 많은 사실과 실험을 책 1권으로 알 수 있답니다.

책 한장으로 달걀의 구조도 알 수 있어요. 

실제 그림도 들어가 있고,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알아보기 쉽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쉬워요.

 

저도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무정란이라던지, 병아리가 노른자를 먹고,

흰자도 먹고나면 계란을 깨고 나오는 것도 처음 알 게 되었답니다.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는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저 또한 몰랐던 과학상식을 재미있게 알게 되더라구요.

처음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책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바로 이 페이지를 봤기 때문이에요.

내가 어릴 때 해봤지만 생각하지 못했던 실험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식초와 달걀은 늘 있지 않나요???

집에 있는 재료들로 책을 보다가 아이와 함께 쉽고 간단한 실험을 할 수 도 있을 거 같아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를 구매했죠.

달걀이 식초에 들어가면 곧바로 공기방울이 생기는데 책을 보며 실험 하니 

쉽게 석회질, 산, 이산화탄소 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더라구요.

넓게는 이산화탄소는 우리 숨쉴때 나오는거 아니에요? 물어보기도 했구요.

식초에 달걀을 넣는 실험 하나로, 석회질, 산, 이산화탄소 등 여러가지 과학 개념도 알 수 가 있네요.

 

책 속이 실험을 문장의 길이가 간결하면서도 중요한 단어는 꼭꼭 들어가 있어서

실험의 순서나, 재료들이 더 눈에 쏙쏙 보이더라구요.

달걀에 대해서 요리조리 살펴보고 나면 또 귀여운 달걀들을 만나요.^^

처음 시작 했을 때 만난 귀여운 달걀그림과 관찰과 실험을 하고나서 만단 귀여운 달걀그림은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뭔가 더 친해진 느낌이랄까?? 달걀 박사가 되서 만난 느낌??ㅋㅋ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는 1권, 달걀이 대굴대굴 뿐만 아니라 총 6권의 책 모두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실험도 하고 관찰도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문장이 길지 않고 간결해서 유치원생 어린이 부터 읽고 실험하면 좋을 거 같아요.

 

과학이라 하면 뭔가 어렵고 과학 실험도구들이 필요할 거 같은 느낌인데

귀여운 그림과, 재치있는 표현이 중간 중간 들어가 있어서 과학을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도 저도 좋아하는 생활밀착형 과학책이에요. 

 

직접 실험하고, 요리하다 보니 더 쉽게 과학 개념과 과학 언어들을 빨리 받아들이더라구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 집콕놀이로 무엇을 할 지 고민이신 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려요.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일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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